▹ 쇠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210개
- 쇠(가) 돋다 : (1)쇠에 녹이 생기다.
- 쇠가락지 : (1)창의 자루나 칼집 중간쯤에 끼우는 쇠붙이 테.
- 쇠갈고리 : (1)쇠로 만든 갈고리.
- 쇠 갈래창 : (1)옆 가지 날을 단 쇠 창. 중국의 진나라ㆍ한나라 시대에 주로 사용된 무기이다.
- 쇠갈매기 : (1)‘쇠제비갈매기’의 북한어.
- 쇠감하다 : (1)쇠하여 줄어들다.
- 쇠강하다 : (1)국력이나 문화, 도덕 또는 사람의 체질 따위가 점점 쇠하여지다.
- 쇠개개비 : (1)휘파람샛과의 새. 개개비와 비슷한데 조금 작으며, 등 쪽이 누런 갈색, 머리ㆍ날개ㆍ꼬리는 잿빛, 가슴과 겨드랑이는 연한 갈색이다. 물가의 숲속에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우수리강, 일본,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쇠견머리 : (1)‘소견머리’의 방언
- 쇠고기죽 : (1)쇠고기를 넣고 쑨 죽.
- 쇠고깃값 : (1)쇠고기의 가격.
- 쇠고깃국 : (1)쇠고기를 넣어 끓인 국.
- 쇠고도리 : (1)바닷물고기의 하나. 크기와 생김새는 고등어 새끼와 비슷한데 비교적 가늘고 동그랗다. 등은 푸른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 쇠고드름 : (1)철이 녹아 붙어 고드름처럼 된 것.
- 쇠고랫과 : (1)포유강 고래목의 한 과. 쇠고래 1종만 있다.
- 쇠고사리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자루의 길이는 20~40cm이며, 뿌리줄기는 짧다. 잎은 고사리처럼 생긴 우상 복엽으로 그 잔잎은 타원형인데 끝이 뾰족하고 위쪽의 것은 톱니가 있다. 가장자리 잎맥 끝에 둥근 콩팥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달려 있다.
- 쇠고이기 : (1)‘쇠고기’의 방언
- 쇠곤하다 : (1)쇠약하고 피곤하다.
- 쇠곳챵이 : (1)‘쇠꼬챙이’의 옛말.
- 쇠구렝이 : (1)‘쇠고삐’의 방언
- 쇠 구조물 : (1)일정한 설계에 따라 쇠로 만든 건물, 다리, 탑 따위.
- 쇠귀나물 : (1)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와 서로 엉키면서 자란다. 꽃은 8~9월에 잎 사이에서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연한 녹색의 둥근 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덩이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물속에서 자라며, 중국이 원산지이다.
- 쇠그래기 : (1)‘부리망’의 방언
- 쇠기러기 : (1)오릿과의 철새. 몸은 기러기보다 작으며, 위쪽이 어두운 갈색, 아래쪽은 흰색이다. 가슴과 배의 가운데에는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인도,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데 우리나라에는 10월에 날아온다.
- 쇠꼬뎅이 : (1)‘쇠꼬리’의 방언
- 쇠꼬라지 : (1)‘쇠꼬리’의 방언
- 쇠꼬랑지 : (1)‘쇠꼬리’의 방언
- 쇠꼬랭이 : (1)‘쇠꼬리’의 방언
- 쇠꼬리채 : (1)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기름한 나무의 한끝은 베틀 위 가름목에 꽂고 다른 한끝에는 끈을 매어서 이것을 잡아당겨 날과 씨를 서로 오르내리게 한다.
- 쇠꼬뺑이 : (1)‘쇠고삐’의 방언
- 쇠꼬재이 : (1)‘쇠꼬챙이’의 방언
- 쇠꼬쟁이 : (1)‘쇠꼬챙이’의 방언
- 쇠꼬중우 : (1)‘잠방이’의 방언
- 쇠꼬창이 : (1)쇠로 만든 꼬챙이. ⇒규범 표기는 ‘쇠꼬챙이’이다. (2)몹시 여위었으면서도 옹골차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쇠꼬챙이’이다.
- 쇠꼬챙이 : (1)쇠로 만든 꼬챙이. (2)몹시 여위었으면서도 옹골차며 날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꼴랑지 : (1)‘쇠꼬리’의 방언
- 쇠꼼뺑이 : (1)‘쇠고삐’의 방언
- 쇠꼽뭉치 : (1)‘쇠뭉치’의 방언
- 쇠꼿망치 : (1)‘모루채’의 방언
- 쇠꽁댕이 : (1)‘쇠꼬리’의 방언
- 쇠꿉뭉치 : (1)‘쇠뭉치’의 방언
- 쇠난우락 : (1)‘언락시조’를 달리 이르는 말.
- 쇠녹 가래 : (1)혈액이 묻어 있는 고름 가래. 폐렴 구균 환자에게서 보인다. ⇒규범 표기는 ‘쇳녹 가래’이다.
- 쇠대가리 : (1)‘쇠머리’의 방언
- 쇠대강빡 : (1)‘쇠머리’의 방언
- 쇠대그빡 : (1)‘쇠머리’의 방언
- 쇠더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 양쪽에 붉은 잔줄이 있다. 목은 누런 갈색, 배는 흰색이고 등은 검은 갈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깊은 산속에 산다. ⇒규범 표기는 ‘쇠딱따구리’이다.
- 쇠더덩이 : (1)‘쇠딱지’의 옛말.
- 쇠더어리 : (1)‘쇳덩어리’의 방언
- 쇠도래자 : (1)‘강권척’의 북한어.
- 쇠도리깨 : (1)쇠로 도리깨처럼 만든 병장기(兵仗器). 포졸이 순라를 돌 때 가지고 다녔다.
- 쇠돌고래 : (1)돌고랫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머리 가운데가 움푹하고 주둥이는 둥글고 등지느러미는 없다. 얕은 바다나 하구에 살며 한국, 일본, 인도양, 보르네오섬 등지에 분포한다.
- 쇠돌기둥 : (1)평행인 철광 갱의 사이를 이루고 있는 철광층.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기둥’이다.
- 쇠돌쟁이 : (1)쇳돌을 캐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쟁이’이다.
- 쇠돌줄기 : (1)쇳돌이 묻혀 있는 층이 뻗은 줄기.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줄기’이다.
- 쇠돌징후 : (1)지질 탐사에서 철광이 묻혀 있음을 보여 주는 징후.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 징후’이다.
- 쇠동고비 : (1)동고빗과 새. 몸의 아래쪽은 잿빛이고 앞 목에서부터 배까지와 꼬리 쪽은 흰색이다.
- 쇠동아줄 : (1)‘강삭’의 북한어.
- 쇠두방이 : (1)‘소댕’의 방언
- 쇠딸따리 : (1)쇠로 만든 도르래. (2)‘딸딸이’의 북한어.
- 쇠땅개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쇠똥가리 : (1)길쭉한 쇠가 잘려 남은 동강이
- 쇠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쇠똥벌기 : (1)‘쇠똥벌레’의 방언
- 쇠똥벌레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2)‘개똥벌레’의 방언
- 쇠똥종우 : (1)‘마분지’의 방언
- 쇠뜸부기 : (1)뜸부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 쪽은 붉은 갈색에 검은 반점이 있고 배 쪽은 흑백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주둥이와 다리는 녹색이다. 번식기에는 아름다운 소리로 우는데, 아시아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사할린, 중국,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쇠락되다 : (1)쇠약하여 말라서 떨어지다.
- 쇠락하다 : (1)쇠약하여 말라서 떨어지다.
- 쇠란하다 : (1)쇠약해져 어지럽게 되다.
- 쇠로지년 : (1)늙어 쇠약해진 나이.
- 쇠로하다 : (1)늙어서 몸이 쇠약해지다.
- 쇠마구간 : (1)소를 가두어 기르는 곳.
- 쇠마구청 : (1)‘외양간’의 방언
- 쇠막다히 : (1)‘쇠막대’의 옛말.
- 쇠막대기 : (1)쇠로 만든 막대기. (2)인정이 없고 사정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막사리 : (1)‘외양간’의 방언
- 쇠망하다 : (1)쇠퇴하여 망하다.
- 쇠머거리 : (1)‘부리망’의 방언
- 쇠머리떡 : (1)찹쌀가루에 콩, 밤, 대추, 팥 따위를 넣어 찐 떡. 충청도 지방의 음식으로 떡을 썰어 놓은 모습이 쇠머리편육과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쇠머리빡 : (1)‘쇠머리’의 방언
- 쇠머리뼈 : (1)소의 대가리를 이루는 뼈.
- 쇠머릿살 : (1)소의 대가리에 붙은 살코기.
- 쇠 먹는 줄 : (1)돈이 많이 생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줄칼이 쇠를 깎아 먹는다는 뜻으로,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을 이르는 말. (3)돈이 한없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메뎅이 : (1)‘쇠메’의 방언
- 쇠멸되다 : (1)쇠퇴하여 없어지다.
- 쇠멸하다 : (1)쇠퇴하여 없어지다.
- 쇠명하다 : (1)사리를 분간함이 밝고 똑똑하다. ⇒규범 표기는 ‘소명하다’이다.
- 쇠모되다 : (1)쇠퇴하여 줄다.
- 쇠모하다 : (1)쇠퇴하여 줄어들다.
- 쇠몽뎅이 : (1)‘쇠몽둥이’의 방언
- 쇠몽동이 : (1)‘쇠몽둥이’의 옛말.
- 쇠몽둥이 : (1)쇠로 만든 몽둥이.
- 쇠무릎풀 : (1)‘쇠무릎’의 북한어.
- 쇠물가마 : (1)‘용광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쇳물 가마’이다.
- 쇠물구박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쇠물남비 : (1)야금로에서 뽑아낸 쇳물을 받는 큰 그릇. 속을 내화 벽돌로 만든다. ⇒남한 규범 표기는 ‘쇳물 냄비’이다.
- 쇠물남팍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쇠물돼지 : (1)물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머리 가운데가 움푹하고 주둥이는 둥글고 등지느러미는 없다. 얕은 바다나 하구에 살며 한국, 일본, 인도양, 보르네오섬 등지에 분포한다.
- 쇠물불기 : (1)‘제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쇳물 불기’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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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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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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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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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끝나는 단어 (597개)
: 반향 감쇠, 무른쇠, 잠울쇠, ㄹ쇠, 쾡쇠, 망중쇠, 규제의 조임쇠, 숭쇠, 섞음쇠, 중쇠, 분합열쇠, 굴령쇠, 파랑 감쇠, 머루쇠, 맞쇠, 개비쇠, 디딤쇠, 회전 이음쇠, 등자쇠, 걸이쇠, 망둥쇠, 조쇠, 쪼갬금쇠, 중심쇠, 마찰 감쇠, 등가 점성 감쇠, 명시도 감쇠, 수중쇠, 면붙이 자물쇠, 벌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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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